FICC(First in Class Company)(대표 박의훈)가 신규 론칭한 하이엔드 바이오 뷰티 브랜드 '아로쎄오·랩(AROCEO·LAB)'이 뷰티 인플루언서 헤세드(본명 윤희연)와 협업을 통해 공동구매를 진행한다.
아로쎄오·랩은 아로셀의 대표 박의훈이 자신의 부캐인 '아로쎄오(AROCEO=AROCELL+CEO)'로 활동하며, 뷰티 전문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제품 기획부터 생산에 직접 참여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는 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다.
뷰티 인플루언서 헤세드는 해당 브랜드 제품 개발에 참여한 뷰티 전문 크리에이터 중 한 명이다. 이번 콜라보 공동구매 역시 자신이 애정을 가지고 만든 신제품인 '트리플 이펙트 퍼펙션 마스크(TRIPLE EFFECT PERFECTION MASK)'를 직접 판매한다는 내용이다.
FICC는 "박의훈 대표를 필두로 뷰티 전문 크리에이터들과의 협업을 통해 종합적인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노력했다.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바이오 성분에 브랜드만의 탄탄한 피부과학 지식과 R&D 기술력으로 탄생한 제품들인만큼 진정한 의미의 셀 케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헤세드 윤희연 대표는 “수년간 아로셀 마스크팩을 판매해온 뷰티 인플루언서로서 아로셀 제품에 대해 누구보다 애정이 깊다. 그 중 이번 트리플마스크팩은 정말 애착하는 제품이다. 기존 제품에 비해 성분이나 효과를 업그레이드 하는데 집중했고, 무엇보다 사용감이 정말 좋아졌다”라며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트리플 이펙트 퍼펙션 마스크(TRIPLE EFFECT PERFECTION MASK)'와 '트리플 이펙트 페이셜 클렌저(TRIPLE EFFECT PERFECTION CLEANSER)' 2종은 아로쎄오·랩이 브랜드 론칭과 함께 출시한 첫 제품이다.
트리플 이펙트 페이셜 클렌저는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저자극 고보습 클렌징 제품이다. 저분자 콜라겐수에 글루타치온과 멜라토닌, 4중 저자극 각질제거 성분(AHA, BHA, PHA, LHA), 8중 히알루론산을 함유한 제품으로 수분·보습은 물론 결정돈, 광케어까지 돕는 멀티 클렌저다. 세안 후 당김 없이 촉촉한 수분감이 남는 제품으로 건조한 가을부터 봄까지 사용하기 적당하다.
한편, 아로쎄오·랩은 브랜드 론칭부터 제품 개발과정에 함께 참여한 뷰티인플루언서들과 협업을 통해 특별 사은품은 증정하는 내용의 특가 할인프로모션 공동구매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헤세드 공동구매(@by_hessed)는 5일부터 11일까지 단 7일 동안만 진행된다.
김도윤 기자 yoon12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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